전체글보기
추천글
공지사항
픽앤유
심리학픽
기술픽
칼럼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질문: 연애상담
질문: 헌팅상담
유저 일지
썰전
그루밍
패션
헤어스타일
다이어트
피부
조각모음
전체글보기 

해운대 헌팅썰

메모리폼
2020-03-15 13:36
159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 몇년 전에 있었던 해운대 헌팅썰 풀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 해운대에서 피파대회가 열린 날이었음.

그때 우린 25살이나 먹었지만 주최측에서 주는 공짜쿠폰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서 대회를 구경하러 해운대에 갔음.

애초에 목표가 피파대회였기에 우린 수영을 염두에 둔 패션이 아니라서

낮에는 그냥 백사장 돌아다니면서 컨닝때보다 더 집중하여서 눈을 좌우로 흘기며

언니들 구경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대회시작하고 쿠폰 받으러 수많은 초중고딩들 틈에

끼어서 10분정도 줄서서 간신히 쿠폰 받았음. 한사람당 한장씩 받는건데 동생꺼 아뒤까지

프린터해서 3장받은 내친구녀석 내내 흐뭇해했음. 그리고 직원이 실수로 2장줘서 2장받은

또다른 친구녀석 내내 흐뭇해했음. 그리고 또 한녀석은 “이거 현질하면 돈 만원도 안하는거 받으러 줄서야되나 ” 이래놓고 막상 받고나서 이걸로 메시 사야지 이러면서 내내 흐뭇해했음. 우린 25살이지만 잉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회 끝나니까 어두워졌음. 그래서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먼가 아쉬웠음

수영도 못한 마당에 밤이 되니 해운대의 분위기가 달라졌음. 우린 분위기에 매우 심취함.

마치 외모가 경쟁력이되는 혼탁하고 추잡스러운 현대 이데올로기의 한장을 보는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바퀴만 둘러보고 집에 가려고 했음. 한바퀴 둘러보는데 남자들이 헌팅하는거

수십번은 목격했음. 우리는 의도치않게 바닷가를 거닐면서 자연스레 헌팅기술 습득함.

노력없이 쉽게 습득한 기술을 왠지 다들 써먹고싶어하는 눈치였음. 원래 공짜로 얻은

돈이나 음식은 그때 그때 바로 쓰거나 먹어줘야함.

우린 잠시 갈등했음. 그러다가 우리 눈앞에 4명의 이쁜 아가씨들이 지나감.

내일 이사짐 옮겨야된다고 일찍 가려던 내 친구 바다에 남겠다고 함.

이빨 아파서 집에 일찍가려던 내 친구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겠다고 함.

나머지 한명과 나는 두 녀석의 의지에 감동받았음. 약간 기분파인 우리는 감동받아서

그래 헌팅은 우리가 다 할테니 너흰 가만히 있어라고 말도 안되는 믿음을 심어줌.

두 녀석은 슬프게도 우리의 말을 신뢰하기 시작함.

일단 남들 다 하는대로 돗자리와 술을 사들고 바닷가로 왔음. 자리를 어디로 잡을지

고민하던중에 나름 접근성이 용이하고 찾기도 쉽고 전망이 탁 트인 명당자리를 발견했음.

사실 그런거 없음 그냥 여자들 근처에 암데나 자리잡은거임.

이제 친구랑 나랑 헌팅하러 가려고 함. 내친구 한밤에 선글라스를 쓰는거임.

하지만 그 선글라스에 도수가 있어서 안경대신 쓰는거라 밤에도 쓸 수 밖에 없다고 함.

난 먼가 살짝 불안해졌음. 난 헌팅 한번도 안해봤음. 주위 둘러보니 전부 잘생긴 남자들

뿐임. 말빨도 다 좋음. 난 유체이탈하여 우리를 바깥에서 객관적으로 살펴봤음.

………. ………… …………

머 여자들도 많으니까 그만큼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

어차피 내일이면 안볼사람들 말이나 걸어보자. 엄청 강력한 최면을 걸기 시작함.

하지만 쉽게 최면이 안걸림. 내가 자기암시를 성공하고 내 친구와 함께 여자무리로

다가가기 시작했음. 여자들 다 이뻤음. 그중에 특히 힐신은 4명의 언니들이 눈에 들어왔음.보나마나 발릴거같아서 저런 레벨높은 스타일 빼고 조금 더 낮은 레벨을 노리자고 내 친구에게 말했는데 내 친구 그런거 없음 그냥 무조건 들이댔음.

내친구도 그런거 첨해봐서인지 건달처럼 말걸기 시작함. 피부 까맣고 키큰애가 한밤에 나시입고 금목걸이 차고 선글라스 끼고 여자랑 눈높이 맞춘다고 상체는 건달처럼 건들건들하게 숙이면서 저기요 저기요~

내같아도 무서워서 도망갔을거임. 여자 4명의 무리였는데 2명씩 나뉘어서 나머지 두명 도망침. 내 친구 분위기 파악못하고 계속 말걸고 있음. 그러다가 2명이 나머지 2명 뒤로 숨음.

내친구 앞에 있는 2명한테 또 같이 놀자고 말함. 오 이건 내가봐도 pd수첩같은곳에 한여름

바닷가의 불량행태 고발 머 이런거 모자이크하고 음성변조하면 딱 어울릴거같은 장면

연출됨. 결국 거절당하고 왔는데 내친구가 하는말이 반바지 자크 고장나서 이거땜에

실패했다고 말함. ‘머지 이녀석 멀까 대체’ 내 맘속에 자꾸 이 말이 맴돌았음.

이젠 내가 하기로 함. 내 모든 머리카락을 더듬이라 생각하고 이리저리 바닷가에 오감을 느끼기 시작함. 그러다가 여자 4명이서 돗자리깔고 있는걸 발견했음. 난 마음 단단히 먹고 돗자리로 다가갔음. 약간 긴장해서 뛰어가다가 돗자리 앞에서 멈추고 말을 걸었음.

저기요~ 말 걸자 마자 여자들이 “아 모래~ 아 통닭~” 이러는거임. 먼가 싶어서 보니까

내가 돗자리앞에서 급정거했을때 모래가 튄거임. 얼굴을 바라봤음.

ㄴ일노앤우링노래ㅑ롣2ㅐㅑㅗㄹ0ㄴ이ㅏ론애ㅏㄹㄴ와ㅣㅁㄴ. 살기가 장난아니었음.

그래도 말이나 걸어보려고 말을 걸어봤음.

” 저기요 저희 네명 있는데요 그쪽 통닭은 못먹겟네요 죄송합니다” 이러고 토꼈음

나도 내가 먼말한지 이해가 안되었음. 난 병신임

그리고나서 이제 또 내친구가 헌팅시작함. 또 아까와 같은 상황 발생함. 건들거리며

말걸고 여자들 다 무서워서 피함. 내친구 내한테 와서 또 바지 자크 자꾸 열려서

이거때문이라고 말함. 어두워서 바지 지퍼 열린거 보이지도 않고 여자들 시선 내려간적도 없는데 너무 진지하게 말함. 그러면서 편의점가서 핀이라도 사야겠따고 편의점 가는거임.

“머지 임마 대체 장난치는건가 머지” 이말이 가슴속에 맴돌았지만 차마 내뱉지 못함.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마음을 알 거 같음.

결국 편의점 가는거 붙잡고 내 의견을 말했음. 그러니까 전혀 이해못하는 표정임.

니가 너무 건들건들 불량하게 말해서 여자들이 무서워해서 그런거라고 말하니까

아 그렇나 역시 자크 열리니까 불량하게 보이는갑다 이렇게 받아들임.

아니 그게 아니고 니가 말투나 행동이 불량하게 건들건들 거려서 그렇다안카나

아 역시 자크 열린거 이거땜에 신경쓰여서 그렇다 이렇게 또 받아들임.

“아니라고 이 멍청한놈아 자크는 니가 헌팅 실패하는거랑 아무런 상관없다안카나”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마음으로 또 참았음.

자라나는 헌팅계의 새싹을 밟을 순 없었음. 지금부터라고.내 친구의 청춘은.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어떤 아저씨가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 한마리를 데리고 산책하고

있었음. 이쁜이들 전부 그 개 주위로 모여서 귀엽다면서 쓰다듬었음. 동시에

아저씨한테도 개랑 사진찍어도 되냐고 질문하고 그랬음 . 개랑 아저씨가

엄청 부러워졌음. 개랑 눈 마주쳤는데 개가 우릴보고 우쭐해하는것 같았음 .

저 요망한 짐승에게 영장류의 위대함을 보여주자고 우리는 다짐하고 다짐함.

첨에는 가볍게 시작한것이 이젠 어느덧 개에게 지지 않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이 되어가고 있었음.

몇번 더 해봤지만 상황은 비슷해져서 돗자리로 돌아왔음. 잠시 쉬고있는데

내친구가 갑자기 해맑은 표정으로 뛰어오더니 빨리 자리 세팅하라고 함. 난 먼가싶었는데

진짜 여자 4명 데리고 온거임. 우린 놀라자빠져서 바로 돗자리 세팅했음.

내 친구는 여자들 데리고 오면서 엄청 득의양양 개선장군이 되었음.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을 때의 기분이 흡사 이런 기분이었을거임.

8명이서 앉았는데 먼가 엄청 어색했음. 주위둘러보니 다들 재밌게 잘 놀던데

우리 돗자리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거같은 침묵이 흐름. 그때 한 여자가 입을 열었음

“우리가 여기 오기전에 다른 남자팀한테도 대쉬받았거든요. 근데 거기서는 한명은

되게 잘생겼고 한명은 되게 웃기데.그러면서 같이 놀자는거야. 근데 여긴 머냐고요~ “이러면서 막 웃기 시작함.

그래서 우리도 질 수 없다고 생각했음

이 친구는 까만걸 담당하고있고 이녀석은 키. 이녀석은 바보. 나는 안경을 담당하고있음. 이렇게 당당하게 말함. 여자들 빵터지기 시작했음. 오 이거 분위기 좋은데.

게다가 그 사람들은 서울사람들이었음. 말끝꼬리가 간드러지게 올라간다는 서울아가씨들

. 세상에. 여름의 바닷가가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첨 알았음. 얘기좀하다가 안주가 다 떨어져서 여자들 데려온 내 친구가 술이랑 안주 더 사러갔음. 가면서 내 없는동안 재미없게해서 보내지말고 꼭 붙잡고 있어라 이렇게 당부했음. 우린 걱정말라고 당당하게 말함.

아까 첨에 소개할때 여자들이 22살 21살이라고 소개했음.

근데 자꾸 우리보고 애기들 애기야 카길래 몇살이냐고 다시 물어보니 사실은 29살 30살

이라고 말함. 우린 완전 놀랬음. 진짜 초동안이었음. 그래서 너무 신기한 나머지 내 친구가

성형해서 그렇게 안늙는거에요? 이렇게 물어봄. 누나들 잠시 서로 눈보면서

우리중에.. 성형한 사람은 없지..않나?? 이러고 화제 바꿈.그러더니 우리 이만 가볼게

이러고 사라짐. 난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먼가 싶었음. 우린 왜 갔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던 찰나에 내 친구가 술이랑 안주 한봉다리 사들고 옴.

우린 그 모습이 살인마가 전기톱 들고 다가오는것보다 더 무서워 보였음 .

여자는?

갔다.

왜?

몰라

머라캤는데.

성형물어봤따.

아 미친놈아. 어디로 가데

절로.

기다리바 다시델꼬오께.

우린 그때 성형질문때문이란걸 알았음. 2분쯤 뒤 내 친구 다시 와서 자리 옮기자고 함. 그래서 돗자리 다시 들고 그 누나들 있는곳으로 갔음. 내가 누나들 왜 갔어요 물어보니까 친구한명이 말 실수해서 갔다고 함. 역시나 성형발언이었음. 내 친구 큰절한번하고 사죄함 . 그리고 나서 다시 놀다가 먼가 한순간에 침묵이 흐름 . 그 침묵은 회복이 안되었음.

헌팅하는건 오며가며 대충 습득했지만 노는걸 습득못했음. 중대한 결함을 이제야 발견함.

참고로 나랑 내 친구들은 여자랑 술자리 한번 가져본 적 없고 연애한번 못해본 녀석들임.

그래서 우째 놀아야하는지 모름. 여자들 재미없다고 가버림. 우린 서로 탓하기 시작함.

니가 말을 했어야지 니가 이렇게 했어야지 거기서 갑자기 이 노래는 왜 부르는데 등등.

그러다가 이번엔 제대로 재밌게 놀아보자라고 다짐함. 그때 우리 옆자리에

남자 셋이서 돗자리 깔고 각종게임하고있었음. 그걸보고 우린 절대 저렇게 되어선

안되겠다고 다짐함.

이번엔 한명이 돗자리 지키고 3명이서 출발함. 내 친구 한명 약간 알딸딸해져서

여자 돗자리만 보이면 다 가서 무릎꿇고 두손은 모으고 기도를 하듯이 여자들에게 제발 같이 놀아달라고 말함. 나랑 내 친구는 그거 보고 뒤에서 배째지게 웃음. 거절당하니까 ‘너흰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성대모사하고 나옴.

우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함. 그래서 여자들 레벨을 막론하고 무조건 4명만 되면 들이댐. 내친구는 들이대고 실패하면 무릎꿇고 양손모으는 하느님의 순한양이 되었음. 30분정도 그렇게 놀다가 지쳐서 돗자리에 앉아서 쉬고있다가 여자들만 지나가면 여기 네명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렇게 광고까지 함. 그래도 아무도 안옴.

필살기로 난 뒤로 누워서 다리 움직이며 미스에이 춤추기 시작함. 내친구는 노래불러줌.

다른 한명은 광고함. 나머지 한명은 일행아닌척 떨어져서 자는척함.

이렇게 했는데도 여자들은 안오고 팔레스타인 방글라데시 그쪽 사람들이 우리옆에

오더니 자리잡고 북치고 악기치며 노래부름. 내 친구 삘받아서 거기 외국인이랑 손잡고

머 탱고비슷한거 남자끼리 춤. 나는 소주병을 나무 젓가락으로 막 튕김. 외국인 내 리듬감 보고 굿 굿 따봉을 날림. 또다른 내 친구 질 수 없다며 맥주피쳐를 젓가락으로 튕김.

사람들 쪼금 모이기 시작함. 10명 정도 모였는데 평소같으면 부끄러웠겠지만 이미

헌팅으로 상처란 상처는 다 받았기에 부끄러운 감정이고 머고 다 사라짐.

30분 정도 악기 튕기다가 아까 낮에 피파 대회할때 받은 축구공으로 축구했음.

그러다가 내가 축구공들고 바닷가에 던짐. 내친구 그거 찾으러 웃통벗고 수영해서 찾아옴.

난 그거 받아서 또 발로 차서 바다에 버림. 그리고 졸라 토낌. 내 친구 잡으려고 미친듯이

쫓아옴. 그렇게 놀다가 날샜음. 낮의 해운대가 그냥 바닷가라면 밤의 해운대는 t.o.p였음

머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재미 하나도 없는거같음 죄송함 ㅋㅋ


출처: //nalmadatv.tistory.com/367"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font-family:NanumSquare, sans-serif;">//nalmadatv.tistory.com/367

메모리폼 님이 작성한
메모리폼 님이 작성한
댓글0

전체글보기 
유저 일지
오랜만에 쓰는 유저일지
유저 일지
메모리폼 | 13236 | 05.25 | 0
메모리폼
13236
05.25
0
유저 일지
재밌고 현타오는 헌팅 일지
유저 일지
메모리폼 | 821 | 05.06 | 0
메모리폼
821
05.06
0
자유게시판
외모가 전부인 이유
자유게시판
PICKU | 326 | 04.30 | 0
PICKU
326
04.30
0
자유게시판
매번 눈팅만 했는데 +1
자유게시판
뭉치 | 328 | 04.29 | 0
뭉치
328
04.29
0
칼럼
헌팅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3가지
칼럼
PICKU | 433 | 04.28 | 0
PICKU
433
04.28
0
패션
남친룩 패션
패션
PICKU | 332 | 04.28 | 0
PICKU
332
04.28
0
기술픽
접근 공포증 AA에 대하여 #4
기술픽
PICKU | 435 | 04.28 | 0
PICKU
435
04.28
0
히스토리
픽앤유 히스토리 #04.28
히스토리
PICKU | 999 | 04.28 | 0
PICKU
999
04.28
0
썰전
ㅈㄴ 유명한 군대 몽정썰
썰전
푸르무원 | 1000 | 04.21 | 0
푸르무원
1000
04.21
0
칼럼
번호는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칼럼
PICKU | 458 | 04.19 | 1
PICKU
458
04.19
1
유저 일지
오늘은 드럽게 안되는 날이네 +1
유저 일지
메모리폼 | 445 | 04.19 | 0
메모리폼
445
04.19
0
유저 일지
어제자 포차끝판왕 헌팅 일지
유저 일지
메모리폼 | 429 | 04.18 | 0
메모리폼
429
04.18
0
기술픽
접근 공포증 AA에 대하여 #3
기술픽
PICKU | 438 | 04.17 | 0
PICKU
438
04.17
0
유저 일지
헌팅 성공 카톡 일지 +1
유저 일지
푸르무원 | 534 | 04.17 | 0
푸르무원
534
04.17
0
기술픽
접근 공포증 AA에 대하여 #2
기술픽
PICKU | 614 | 04.17 | 0
PICKU
614
04.17
0
기술픽
접근 공포증 AA에 대하여 #1 +1
기술픽
PICKU | 515 | 04.17 | 2
PICKU
515
04.17
2
칼럼
확률게임, 성공확률 100%
칼럼
PICKU | 464 | 04.16 | 0
PICKU
464
04.16
0
칼럼
금수저 미만은 무조건 자기관리가 답이다.
칼럼
PICKU | 384 | 04.16 | 0
PICKU
384
04.16
0
칼럼
아우라를 갖추고 싶을 때는
칼럼
PICKU | 359 | 04.16 | 0
PICKU
359
04.16
0
자유게시판
페미니스트 언론사의 흔한기사
자유게시판
메모리폼 | 381 | 04.16 | 0
메모리폼
381
04.16
0
자유게시판
오빠 저 찔러본 거에요?
자유게시판
메모리폼 | 474 | 04.16 | 0
메모리폼
474
04.16
0
자유게시판
여친 없는 사람들 특징.jpg
자유게시판
메모리폼 | 379 | 04.16 | 0
메모리폼
379
04.16
0
기술픽
저 남자친구 있어요 #2
기술픽
PICKU | 412 | 04.16 | 0
PICKU
412
04.16
0
히스토리
픽앤유 히스토리 #04.09
히스토리
PICKU | 309 | 04.09 | 0
PICKU
309
04.09
0
히스토리
픽앤유 히스토리 #04.08
히스토리
PICKU | 237 | 04.08 | 0
PICKU
237
04.08
0
히스토리
픽앤유 히스토리 #04.07
히스토리
PICKU | 233 | 04.07 | 0
PICKU
233
04.07
0
자유게시판
픽업 아티스트 용어를 올리는 이유
자유게시판
메모리폼 | 426 | 04.06 | 0
메모리폼
426
04.06
0
기술픽
저 남자친구 있어요 #1 +1
기술픽
PICKU | 692 | 04.06 | 0
PICKU
692
04.06
0
헤어스타일
2020년 남자 헤어스타일 트랜드
헤어스타일
PICKU | 640 | 04.05 | 0
PICKU
640
04.05
0
기술픽
픽업 아티스트들의 멘트
기술픽
PICKU | 389 | 04.05 | 0
PICKU
389
04.05
0